가족에 대한 폭력 범죄는 반복될수록 처벌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남양주 폭처법 변호사로서 존속상해재범 사건에서 실형이 선고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핵심 쟁점을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이란 무엇인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은 형법상 일반 폭력 범죄보다 가중 처벌이 필요한 반복적·집단적 폭력 행위를 엄중하게 규율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법입니다.
특히 과거에 동종 폭력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사람이 다시 동일하거나 유사한 범죄를 저지를 경우에는 훨씬 무거운 형으로 처벌받게 됩니다.
따라서 이 법의 적용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사건 대응의 출발점입니다.
2. 존속상해재범과 재물손괴재범의 성립요건
존속상해재범의 구성요건
존속상해재범이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 제3항 제3호 및 제2항 제3호, 형법 제257조 제2항에 따라 처벌되는 범죄로, 부모·조부모 등 직계존속에게 상해를 가하는 행위가 기본 구성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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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폭행 등)
③ 이 법(「형법」 각 해당 조항 및 각 해당 조항의 상습범, 특수범, 상습특수범, 각 해당 조항의 상습범의 미수범, 특수범의 미수범, 상습특수범의 미수범을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2회 이상 징역형을 받은 사람이 다시 제2항 각 호에 규정된 죄를 범하여 누범(累犯)으로 처벌할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가중처벌한다. <개정 2016.1.6> 1. 제2항제1호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 7년 이하의 징역 2. 제2항제2호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 1년 이상 12년 이하의 징역 3. 제2항제3호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 2년 이상 20년 이하의 징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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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
여기에 더하여 존속상해죄 등 폭력 범죄로 이미 2회 이상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어야 하며, 마지막 형의 집행이 끝난 날로부터 3년 이내의 누범 기간 중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을 것이 요구됩니다.
이 세 가지 요건이 모두 갖추어져야 존속상해재범으로 가중 처벌이 가능합니다.
재물손괴재범의 구성요건
재물손괴재범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 제3항 제1호 및 제2항 제1호, 형법 제366조에 따라 처벌되며, 타인의 재물을 손상하거나 그 효용을 해치는 행위가 기본 구성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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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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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상해재범과 마찬가지로 과거 폭력 범죄로 2회 이상 징역형을 선고받고 누범 기간 중에 다시 재물을 손괴하였다는 점이 추가로 충족되어야 합니다.
단순 재물손괴와 달리 이 요건이 갖추어지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의 재범 가중 규정이 적용되어 처벌이 크게 강화됩니다.
누범 가중의 의미
누범이란 형법 제35조에 따라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그 집행을 마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다시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경우를 말하며, 이 경우 법정 최고형의 두 배까지 형을 가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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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제35조(누범)
① 금고(禁錮)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3년 내에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사람은 누범(累犯)으로 처벌한다. ② 누범의 형은 그 죄에 대하여 정한 형의 장기(長期)의 2배까지 가중한다. |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의 재범 가중 규정과 형법의 누범 가중 규정이 동시에 적용될 수 있으므로, 전과가 있는 피고인에게는 실질적으로 매우 높은 형량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동종 전과가 있는 상태에서 다시 폭력 관련 혐의를 받게 된 경우에는 초기 대응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3. 이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
사안의 개요
피고인은 과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존속상해죄 등으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한 전력이 있으며, 두 번째 형의 집행이 종료된 바로 다음 날 첫 번째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피고인은 가족이 알리지 않고 이사를 간 사실에 화가 나 피해자의 전등 2개를 뜯어 던져 손괴하였고, 그로부터 약 3주 후에는 자신의 어머니가 술 냄새가 난다는 말을 하자 격분하여 어머니의 손가락을 꺾어 약 5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골절상을 입혔습니다.
두 범행 모두 누범 기간 중에 이루어진 것으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의 재범 가중 규정이 적용되었습니다.
법원의 판단
법원은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출소한 다음 날부터 연이어 범행을 반복한 점, 범행의 내용과 태양에 비추어 죄질이 매우 나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존속상해재범) 및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재물손괴등재범)에 대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이처럼 누범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의 폭력·상해 범행은 집행유예 없이 즉시 실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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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주 문
피고인을 징역 3년에 처한다. 이 유 범 죄 사 실 2.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존속상해재범) 증거의 요지 |
4. 남양주 폭처법 변호사 – 전문적 조력이 필요한 이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은 전과 관계, 누범 해당 여부,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등 복합적인 요소가 형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법률 지식 없이 혼자서 대응하기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
남양주 폭처법 변호사는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사건에 적용될 법리와 양형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여 최선의 변론 전략을 수립합니다.
따라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된 사건이 발생하였다면, 지금 즉시 남양주 폭처법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