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출신 송파 형사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여암

업무방해 무혐의 불송치 성공사례

업무방해죄는 일상적인 항의나 민원 제기 과정에서도 쉽게 형사사건으로 비화될 수 있는 범죄입니다.
특히 사업장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분쟁이 업무방해죄 고소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업무방해죄의 성립 기준을 살펴본 뒤, 법무법인 여암이 업무방해죄에 대하여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이끌어낸 실제 성공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업무방해 무혐의 불송치 성공사례

1. 업무방해죄 성립과 처벌

업무방해죄는 형법 제314조에 따라 위계 또는 위력으로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경우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업무방해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업무 방해의 결과가 실제로 발생할 필요는 없고, 업무가 방해받을 위험이 발생하면 충분합니다.

구체적인 업무방해죄 성립요건과 처벌은?

형법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업무방해죄는 법정형이 비교적 낮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해자의 진술과 상황 해석에 따라 쉽게 유죄로 인정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당한 권리 행사나 항의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 행위라면, 업무방해의 고의나 위법성이 부정되어 무혐의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성공사례 역시, 업무방해죄로 고소되었으나 법무법인 여암의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이끌어낸 사안입니다.

2. 업무방해죄 경찰 무혐의 불송치 성공사례

사건의 개요

이 사건은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당사자들 사이에서 업무 과정 중 발생한 온라인상의 분쟁이 업무방해죄 고소로 비화된 사안입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의 이러한 행위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며 자신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허위사실 유포 업무방해죄로 고소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처음에는 자신의 행위가 정당한 권리 행사라고 생각하여 별다른 법률적 조력 없이 경찰 조사에 응했습니다.

의뢰인과의 상담

그런데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의뢰인에게 지나치게 불리한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사안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점을 뒤늦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제출한 고소장과 자료들이 상당한 분량이었고, 수사기관 역시 사건을 단순하게 보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큰 불안에 빠졌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더 이상 혼자 대응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업무방해죄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받기 위해 법무법인 여암에 긴급하게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의뢰인의 선임 요청

정정교 변호사는 상담 과정에서 의뢰인이 이미 받은 경찰 조사 내용과 상대방의 고소장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이 조사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불리한 진술을 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업무방해죄의 구성요건을 명확히 설명하며, 의뢰인의 행위가 법리적으로 업무방해에 해당하지 않는 이유를 객관적으로 정리해주었습니다.

의뢰인은 검사 출신으로 수사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정정교 변호사의 분석과, 다수의 무혐의·불송치 성공사례를 통해 입증된 법무법인 여암의 전문성을 신뢰하여 선임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여암 업무방해 무죄 판결 성공사례

법무법인 여암의 사건 검토

법무법인 여암은 선임 직후 고소장, 피의자신문조서를 통해 상대방이 주장하는 업무방해의 구체적인 내용과 근거를 면밀히 파악하였습니다.
나아가 의뢰인이 관계 기관에 보낸 문서, 공개적으로 게시한 내용, 녹음파일, 당시 상황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수집하여 검토하였습니다.

이러한 검토 과정을 통해 법무법인 여암은 사건의 핵심 쟁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대응해야 무혐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명확히 파악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여암의 대응방향 설정 – 업무방해 위험성 부정

법무법인 여암은 이 사건의 핵심이 의뢰인의 행위가 업무방해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먼저 의뢰인이 관계 기관에 전달한 내용과 공개적으로 표명한 의견이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것이므로, 허위사실 유포나 위계 사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행위는 업계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인 문제 제기에 불과하므로, 상대방의 업무를 방해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나아가 이미 받은 경찰 조사에서 불리하게 기재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추가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수사기관의 판단을 바로잡는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의견서 제출

법무법인 여암은 수사 단계에서 사건의 핵심 쟁점을 명확히 정리한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의견서에는 의뢰인이 제기한 내용이 객관적 근거에 기초한 진실한 사실이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논증하였습니다.

업무방해 1회 의견서

또한 의뢰인의 행위는 업계의 공정한 질서를 확립하고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 문제 제기에 해당하므로, 상대방의 업무를 방해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나아가 설령 결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일부 불이익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이는 정당한 권리 행사 과정에서 반사적으로 발생한 간접적 불이익에 불과하므로 업무방해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명확히 제시하였습니다.

추가 진술서 확보

법무법인 여암은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여러 관계자들로부터 의뢰인의 문제 제기가 합리적이었다는 취지의 진술서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의 판단이 주관적 편견이 아니라 업계 종사자들의 공통된 인식에 기초한 것임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업무방해 진술서

이러한 진술서들은 의뢰인이 업무방해의 고의 없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것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에 해당하였습니다.

업무방해 진술서2

제2회 의견서 제출

법무법인 여암은 추가로 확보한 진술서와 녹취록을 토대로 제2회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제2회 의견서에는 관계 기관 담당자와 동종 업계 종사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의뢰인의 문제 제기가 합리적 근거에 기초한 정당한 행위였다는 점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업무방해 2회 의견서

또한 업계 내에서 공정한 질서를 확립하고 부당한 행위를 방지하는 것은 공익에 부합하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합리적 문제 제기를 업무방해로 처벌할 수 없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논증하였습니다.
나아가 의뢰인이 처음 경찰 조사에서 불리하게 진술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자료를 근거로 그 진정한 의미를 명확히 밝혀 수사기관의 오해를 바로잡고자 하였습니다.

결과 – 무혐의 불송치

수사기관은 법무법인 여암이 제출한 의견서와 추가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의뢰인의 행위가 업무방해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제기한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것이고, 업계의 공정성 확보라는 정당한 목적을 위한 것이므로 업무방해의 고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이 명확히 받아들여졌습니다.

업무방해 불송치 결정서1

이에 따라 의뢰인에 대한 업무방해죄 혐의는 무혐의 불송치 결정으로 종결되었습니다.
만약 의뢰인이 처음 경찰 조사를 받은 후에도 계속 혼자 대응했다면 불리한 조사 내용이 그대로 고착되어 검찰에 송치되었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법무법인 여암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경찰 단계에서 사건을 조기에 종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3. 의뢰인의 만족

3. 의뢰인의 만족

의뢰인은 처음 경찰 조사를 혼자 받으면서 극심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꼈고, 사건이 점점 불리하게 흘러가는 것을 체감하며 막막함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여암에 선임한 이후 정정교 변호사가 사건의 구조와 대응 방향을 명확히 설명해주면서, 비로소 상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미 불리하게 진행된 경찰 조사 내용을 추가 자료와 논리적인 의견서를 통해 뒤집고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이끌어낸 점에서, 의뢰인은 법무법인 여암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에 깊은 신뢰를 느꼈습니다.
무혐의 불송치 결정 이후 의뢰인은 형사처벌의 위험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고, 법무법인 여암의 조력에 깊은 감사와 만족을 표하였습니다.

4. 결론

업무방해죄는 일상적인 권리 주장이나 의견 표명 과정에서도 쉽게 형사사건으로 비화될 수 있는 범죄입니다.
특히 당사자 혼자서 수사 초기 단계를 대응할 경우, 법률적 쟁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불리한 진술을 하게 되어 사건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업무방해죄는 허위사실 유포나 위계 사용, 그리고 업무방해의 고의가 모두 인정되어야 성립하는 범죄이므로, 정당한 권리 행사나 합리적 문제 제기의 경우 무혐의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법리적 구조를 당사자 혼자 정리하고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에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방해죄로 고소를 당하거나 수사를 받게 된다면, 초기 단계부터 형사전문 변호사의 전문적인 조력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송파 변호사 법무법인 여암 정정교 변호사의 약력
위로 스크롤